중학생 4천명이 먼저 반한‘마술 같은 미술 공연’, 이번엔 온 가족과 함께!

분류
문화
출처
고양문화재단
작성일
2026-10-06

중학생 4천명이 먼저 반한‘마술 같은 미술 공연’, 이번엔 온 가족과 함께! -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 - 10월 31일 (토)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재)고양문화재단(이사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아트 퍼포먼스〈페인터즈〉를 일반 관객 대상으로 단 1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고양교육지원청의 ‘고양아트365+’ 사업으로 관내 중학생 4천여명과 만나 성황리에 마무리된 무대에서의 호응에 힘입어, 학생 뿐 아니라 가족과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 예매로 추가 편성한 공연이다. ‘고양아트365+’는 고양교육지원청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교육정책 사업이다.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어울림극장에서 총 4회 열린 〈페인터즈〉 공연에는 관내 중학교 15개교 학생 4천여명이 참여해, 교실 밖 공연 현장에서 라이브 드로잉과 미디어아트를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일반 공연이 성사되면서, 같은 무대를 이제 온 가족이 함께 만날 수 있게 됐다. 〈페인터즈〉는 전 세계 15개국 67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누적 관객 800만 명을 기록한 넌버벌 아트 퍼포먼스로, 다양한 재료와 미술 기법으로 관객의 눈앞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여기에 K-POP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더해 그림이 탄생하는 과정 자체를 한 편의 공연으로 풀어낸다. 무대 위에서는 마블링 아트·야광 드로잉·액션 페인팅·라이트 카빙·마스터피스 등 서로 다른 기법의 라이브 드로잉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물 위에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그려내고, 빛으로 한국의 절경을 표현하며, 잭슨 폴록의 작업을 연상시키듯 물감을 뿌리고 움직이며 화면을 채운다. 그라타주 기법으로 음악에 맞춰 빛을 조각하고, 마지막에는 초대형 화판 위에 세계 명작을 완성한다. 대사 없이 진행되는 만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언어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와 관객이 함께 장면을 만들어 가는 것도 특징으로, 배우들은 객석으로 내려가 몸짓과 표정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관객의 반응과 참여를 더해 하나의 장면을 완성한다. 여기에 대형 스크린과 미디어아트가 더해져 그림이 완성되는 순간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은 “저게 어떻게 그림이 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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