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타고, 제대로 세워 두고… 고양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조성 앞장선다

분류
문화
출처
고양시청
작성일
2026-10-31

안전하게 타고, 제대로 세워 두고… 고양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조성 앞장선다 -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 104개소 조성… 무단 방치 예방 -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캠페인 실시…안전 수칙 준수하는 이용 문화 확산 - 횡단보도·교차로 모퉁이 등 주정차 금지구역 즉시 견인…대당 3만 원 견인료 부과 “개인형 이동장치(PM), 편리하게 이용하시되 주차는 제대로 해주세요.” 길을 걷다 보면 흔히 마주치는 전동킥보드. 때로는 쓰러진 채 발견되기도 한다. 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를 대여하는 공유 이동수단을 대여하는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용을 마친 개인형 이동장치를 횡단보도 앞·인도 등에 방치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까지 위협하는 상황이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조성에 속도를 낸다.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확충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에는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주는 유용한 수단인 만큼 무조건적인 규제보다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전용 주차구역 늘리고 안전교육·캠페인 실시…안전한 이용 문화 조성 현재 고양시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 104개소가 조성돼 있다. 전용 공간을 마련해 이용자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인도나 횡단보도 주변에 기기를 방치하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하철역 출구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거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용 주차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차 공간 확충과 더불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기 교육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16세 이상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교통법규와 이론·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이용자가 교통법규를 숙지하고 안전모 착용, 1인 탑승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한다. 청소년과 대학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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