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2026년도 4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개강

분류
교육
출처
고양문화재단
작성일
2026-09-15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2026년도 4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개강 예술과 인문으로 머무는 사색의 시간 - 10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 연간 4학기제로 이어가는 배움, 시민의 문화예술 학습 기회 확대 - 영문학, 다큐멘터리 등 예술·인문학 분야 11개 장르, 11개 프로그램 개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2월 17일(목)까지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4학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과 인문으로 머무는 사유의 시간’을 부제로 하는 이번 학기는 한 해 동안 이어온 배움과 사유를 돌아보고 예술과 인문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일상과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총 11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026년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사유의 시간’을 중심으로 꾸며지고 있다. 1학기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 2학기 ‘채우는 사유의 시간’, 3학기 ‘깊어지는 사유의 시간’을 거쳐 4학기 ‘머무는 사유의 시간’으로 이어지는 연간 흐름을 구성해 학기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시민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학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운영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학기별 9주의 정례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연간 학습체계를 마련하고, 오전·오후에 더해 90분 초저녁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생활시간을 가진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강좌의 특성에 따라 강의형·감상형·체험형으로 교육방식을 다양화하고, 기존 분야와 함께 새로운 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관심과 학습 목적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4학기에는 영문학과 다큐멘터리 분야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드나잇 인 파리 : 텍스트와 영상 사이, 예술의 황금기를 찾아서」(강사 홍은영)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길잡이로 삼아 1920년대 파리의 문학가와 예술가들을 만나며 문학과 미술이 교차하는 시대의 풍경을 살펴본다. MBC 시사교양 PD로 35년간 활동한 오상광 PD의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함께 보기」는 국내외 주요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다큐멘터리의 개념과 역사, 렌즈에 담긴 ‘진실’의 의미를 탐구한다.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강좌도 이어진다. 「나는 역사를 바꿀 수 있을까? : E.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읽기」(강사 장의준)는 고전을 함께 읽으며 개인과 역사의 관계를 살펴보고, 「신화와 성경, 그리고 셰익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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