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2026년도 3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개강

분류
문화
출처
고양문화재단
작성일
2026-06-23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2026년도 3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개강 예술과 인문으로 깊어지는 사유의 시간 7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예술 인문학 분야 12개 장르, 12개 프로그램 개설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남현)은 오는 7월 20일(월)부터 9월 23일(수)까지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3학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과 인문으로 깊어지는 사유의 시간 : 사유의 숲>을 부제로 총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지식과 감상의 깊이를 더해가며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3학기는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층 더 풍성하고 유연한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기존의 120분 정규강좌와 더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90분 테마강좌를 새롭게 신설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체험형 인문 강좌 및 다변화된 신규 장르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부 교육과정은 수강생의 관심 분야와 학습 목적에 맞춰 성찰, 사회·문화 이해, 예술적 감수성 확장이라는 세 가지 영역의 '숲'으로 체계화해 운영된다. 첫째,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사유를 확장하는 ‘내면을 돌보는 성찰의 숲’에서는 고전을 강독하는 「E. H. 카 읽기 : 역사란 무엇인가」(강사 장의준), 융 심리학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는 「신들은 죽지 않았다. 내 안에서 살아간다! : 융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와 인간 마음의 지도」(강사 김진국), 그리고 소설 창작의 기본원리를 익히며 소설 창작의 첫걸음을 내딛는 「소설 창작 교실」(강사 이순원)이 마련돼 있다. 둘째, 영화·건축, 문학 등 다양한 매개로 동시대 사회 현상을 조망하는 ‘시대를 비추는 드라마의 숲’에서는 웨스턴 고전 영화의 공식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웨스턴의 진화, '네오 웨스턴'의 계보」(강사 한창호), 미술사 속 라이벌 구도를 사회학의 시선으로 읽는 「큐레이터가 된 사회학자: 라이벌로 읽는 시대의 풍경」(강사 김자영), 가우디 서거 100주기 및 성가족 대성당 완공의 해를 기념하는 「평생 한 번은 만나야 할 건축의 신, 가우디」(강사 김희곤)가 심도 있는 정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문학을 통해 타자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한국 여성문학과 공생의 서사」(강사 정우경)가 90분 테마 강좌로 수강생을 찾는다. 셋째, 감수성을 확장하고 오감으로 예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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