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합창단, 8월 시민과 학생들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고양시립합창단, 8월 시민과 학생들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 8월 24일 명지병원 로비음악회, 28일 장항초등학교 교과서음악회 개최 - 합창, 독창, 중창, 타악기 협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 선보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이 8월 시민과 학생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양시립합창단은 오는 8월 24일 명지병원에서 ‘찾아가는 로비음악회’를, 28일 장항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과서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과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24일 명지병원에서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환자, 보호자,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을 위한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별도의 관람 절차 없이 병원을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병원 로비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나라」를 시작으로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O Sole Mio」, 「인형의 노래」, 「아름다운 세상」, 「아리랑」 등을 합창, 독창, 중창으로 선보인다. 병원을 찾은 시민과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등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장항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음악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고양시립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며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교과서에서 배운 음악을 실제 공연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전체 합창 「다섯글자 예쁜말」과 「아름다운 나라」를 시작으로 뮤지컬 <라이온 킹>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독창,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이중창」, 「인형의 노래」 독창, 「아리랑」 합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Circle of Life」, 「아름다운 세상」, 「문어의 꿈」 등을 전체 합창으로 선보인다. 특히 젬베 연주자가 협연해 합창에 리듬을 더하고, 학생들은 합창, 독창, 중창, 타악기 협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마지막에는 장항초등학교 교가를 함께 부르며 음악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양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병원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음악을 만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