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뫼도서관, 중장년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기억이 글이 되는 시간’ 운영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한뫼도서관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지나온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글로 표현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기억이 글이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진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소중한 기억과 경험을 한 편의 에세이로 완성하는 글쓰기 과정이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윤선희 지혜나눔교육 대표가 맡는다. 수업은 ▲1회차 ‘기억을 꺼내다’(글쓰기의 이해와 글감 찾기) ▲2회차 ‘보여 주다’(첫 문장 쓰기, 묘사와 비유) ▲3회차 ‘의미를 찾다’(글의 구성과 생각 쓰기) ▲4회차 ‘다듬다’(문장과 제목 다듬기, 퇴고)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이 담긴 사진 3~5장을 활용해 글감을 찾고, 단계별 글쓰기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성인 15명으로,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 원이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글이 될 만한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나온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뫼도서관(☎031-8075-9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