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24회 고양 전국 사진촬영대회 전시회’ 성료
고양시, ‘제24회 고양 전국 사진촬영대회 전시회’ 성료 -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움 담은 수상작 94점, 시민 호응 속 3일간 전시 -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담아낸 고양의 자연과 문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후원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한 ‘제24회 고양 전국 사진촬영대회 전시회’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고양시의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지난 6월 14일 고양시의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사진촬영대회에서 촬영된 작품이다. 당시 전국에서 모인 사진 동호인들은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공원 내 주요 조형물, 사진 모델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후 7월 25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94점의 작품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전시 작품은 입상 16점과 입선 78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신영옥 작가의 ‘춤추는 고양’은 일산호수공원 내 ‘GOYANG’ 조형물을 배경으로 선비춤의 정갈하고 절제된 춤사위와 고양특례시의 상징을 조화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고양시의 특색과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아 금상으로 선정됐다. 전시 첫날인 8월 21일 오후 3시에는 시상식과 개전식이 열렸다. 수상자와 사진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수상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촬영대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사진 동호인들이 고양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내면서 고양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