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위켄드·찰리 푸스 내한공연 성료… 촘촘한 안전관리로 무사고 마무리

분류
문화
출처
고양시청
작성일
2026-10-13

고양시, 위켄드·찰리 푸스 내한공연 성료… 촘촘한 안전관리로 무사고 마무리 - 이틀간 11만 명 찾은 위켄드 공연부터 찰리 푸스까지… 안전사고 없이 마쳐 - 경찰, 소방 등과 합동 안전관리… 소지품 검사, 위험물 탐지견 투입 등 안전대책 강화 - 찰리 푸스 공연 끝으로 올해 고양종합운동장 대형 공연 일정 모두 마무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찰리 푸스 내한공연’이 모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임영웅 콘서트에 이어 세계적인 가수들의 대규모 공연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고양종합운동장은 국내외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공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에는 평일 공연임에도 약 11만 명(하루 평균 5만 4천여 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8년 만의 내한으로 공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위켄드는 공연 초반 마스크를 벗는 순간 팬들의 환호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2시간 동안 ‘Blinding Lights’, ‘Die for You’ 등 40여 곡의 히트곡으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노래 중간에 ‘코리아’와 ‘고양’을 넣어 부르고 손가락 하트(K-하트)를 선보이는 등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특히 12m 높이의 조형물과 십자형 돌출 무대, 레이저, 불기둥, 폭죽 등을 활용한 대규모 무대 연출이 볼거리를 더했으며, 공연 둘째 날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깜짝 등장해 ‘One Of The Girls’를 함께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10월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찰리 푸스 내한공연’이 열려 많은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찰리 푸스는 100분간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였으며, 메인 무대 맞은편 중앙에 마련된 별도 무대로 이동해 관객들에게 둘러싸인 채 ‘One Call Away’ 등을 부르며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불렀던 ‘We Don’t Talk Anymore’는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 선보였으며, 공연의 절정을 장식한 ‘See You Again’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휴대전화 불빛을 밝히며 화답해 감동을 더했다. 고양시는 두 공연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주최 측의 전문 경호인력과 운영요원은 물론 고양도시관리공사,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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