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영유아 보호자 위한 ‘아이와 나, 우리집 그림책 놀이’ 운영

분류
문화
출처
고양시청
작성일
2026-08-13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영유아 보호자 위한 ‘아이와 나, 우리집 그림책 놀이’ 운영 - 그림책 읽기부터 감정 소통, 언어 발달까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육아법 제공 - 9월 4일, 11일 2회 운영… 8월 20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9월 4일과 11일 오후 2시,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아이와 나, 우리 집 그림책 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양육하느라 외출이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들이 가정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마련됐다. 만 0~3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읽어주기 방법부터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감정을 소통하는 방법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비커밍맘스쿨 대표이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주임교수인 이은영 강사가 맡는다. 이 강사는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그림책 놀이 및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 왔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운영되며, △1회(9월 4일)는 그림책을 제대로 읽어주는 방법과 동화작가에게 배우는 특별한 그림책 감상법,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림책 놀이법을 다룬다. △2회(9월 11일)는 그림책을 통한 내면 소통, 연령별 언어 발달과 맞춤형 그림책 육아, 감정 코칭 및 연계 놀이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에 그림책을 매개로 한 교감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원활한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외출이 어려운 양육자들이 집에서 편하게 참여해 다양한 놀이 방법을 배우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 031-8075-9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영유아 보호자 위한 ‘아이와 나, 우리집 그림책 놀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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