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오감 톡톡 독서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분류
문화
출처
고양시청
작성일
2026-08-31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오감 톡톡 독서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 활용한 독서와 체험으로 큰 호응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아람누리도서관은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한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에게 도서관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 10회에 걸쳐 참여자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특히 『빨간 머리 앤』, 『호두까기 인형』, 『콩쥐 팥쥐』 등 친숙한 책을 함께 읽고, 아이클레이로 집 만들기, 스크래치 북으로 시 짓기, 꽃신 만들기, 감정 카드 고르기 등 책의 내용을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회차에는 비장애 아동 5명도 함께 참여해 또래 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소통을 경험하는 통합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8월 18일에는 아람누리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마술 공연과 전래동화 인형극을 관람하는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들이 독서를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어울리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오감 톡톡 독서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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