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빅뱅 콘서트’서 인공지능(AI) 기반 인파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분류
문화
출처
고양시청
작성일
2026-08-31

고양시, ‘빅뱅 콘서트’서 인공지능(AI) 기반 인파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 8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 방문객 12만 6,680명…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 인공지능(AI) 기반 복합 센서로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 실시간 분석… 안전관리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2026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에 ‘인공지능(AI) 엣지 기반 복합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인파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 중인 ‘인파 안전사고 예방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됐다. 시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한꺼번에 모이고 이동하는 공연 기간에 동문, 서문, 남문, 북문 등 주요 진출입로의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그 결과 공연 기간에 안전사고 없이 인파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고양시는 앞서 지난 4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당시에도 디지털 트윈 기반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는 무선신호 감지와 영상인식 장치를 각각 설치해 기초적인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이번 빅뱅 콘서트에서는 두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인공지능(AI) 엣지 통합 복합 센서’를 적용해 인파 감지의 정확도와 분석 속도를 높였다. 이번에 적용한 기술은 특정 구역의 인원만 세는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이동량과 이동 방향, 공간 간 이동 흐름까지 함께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종합운동장과 같은 대형 공연장은 관람석과 내부 통로, 여러 출입구가 연결돼 있어 퇴장할 때 특정 출구로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이에 시는 ‘인공지능(AI) 엣지 복합 센서’를 활용해 단순히 인파 밀집도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 방향과 흐름까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인파가 특정 출입구나 통로에 집중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밀집도가 높아지기 전에 현장 안전관리 요원이 관람객의 이동을 분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기술의 경제성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효과를 높였다. 이번 시스템은 중앙센터의 고성능 서버로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서 데이터를 바로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엣지, 기기 자체 처리’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시간을 줄이고 네트워크 사용량을 낮추는 한편, 영상 정보…

고양시, ‘빅뱅 콘서트’서 인공지능(AI) 기반 인파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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