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흙으로 놀아볼까요?”…2026 고양도자문화축제 《흙, 서로를 잇다》 개최

분류
문화
출처
토화랑
작성일
2026-10-08

“이번 주말, 흙으로 놀아볼까요?”…2026 고양도자문화축제 《흙, 서로를 잇다》 개최 10월 24~25일 토당능곡플랫폼에서 시민 대상 무료 도자체험이 열린다. 물레체험·도깨비 오일램프·도자 파편 업사이클링·다육화분·흙놀이가 마련되고, 19일부터 26일까지는 경기북부 도예가 21인의 도자문화교류전이 이어진다. 고양시에서 시민 누구나 흙과 도자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료 도자체험 행사가 열린다. 토화랑은 오는 10월 24일(토)과 2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토당능곡플랫폼에서 ‘2026 고양도자문화축제 《흙, 서로를 잇다》’를 연다. 이번 축제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21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도자문화교류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말 무료 도자체험으로 구성된다. 전시 관람과 체험 모두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흙을 만지고, 그리고, 직접 만들어보는 무료 도자체험 ‘나만의 도깨비 오일램프’는 고양시 공예명장 김형준 작가의 도깨비 오브제에 직접 색과 디자인을 더하는 아트 콜라보 프로그램이다. 완성한 작품은 아로마 오일을 담는 디퓨저나 오일램프, 인테리어 오브제로 쓸 수 있다. 하루 100개 한정. ‘도자 파편 업사이클링 액세서리’는 깨진 도자기 조각에 직접 채색하고 부속품을 결합해 오너먼트와 패션 액세서리를 만드는 체험이다. 버려질 수 있는 조각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며 도자문화와 자원순환을 함께 경험한다. ‘작은 정원, 다육화분’은 백색 도기 화분을 직접 꾸민 뒤 다육식물을 심어 가져가는 체험으로 하루 100개 한정으로 진행된다. ‘돌고 도는 도자기 물레’에서는 고양시 공예명장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도예가의 시연을 가까이에서 보고 전동 물레와 전통 발물레를 직접 돌려볼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조물 흙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축제 기간인 10월 19일(월)부터 26일(월)까지 토당능곡플랫폼 내 능곡 1904 갤러리에서는 《흙, 서로를 잇다 : 경기북부 도자문화교류전》이 열린다. 경기북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도예가 21인이 참여해 신진 작가의 새로운 시도부터 중견 작가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이태희, 윤주철, 김형준, 서석만, 정지은, 전보슬, 최대규, 이보미, 이지안, 이진숙, 이미란, 유선주, 이휘민, 박주영, 이유진, 이진희, …

“이번 주말, 흙으로 놀아볼까요?”…2026 고양도자문화축제 《흙, 서로를 잇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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